엄마는 고슴도치 현영, 요즘 걸크러쉬한 언니 포스 뷰티업계 장악?
KBS N에서 선보이는 예능 프로 '엄마는 고슴도치'에서 천사 맘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현영의 인스타그램이 요즘 난리다. 현영은 인스타그램에 재미를 붙이면서 자신의 일상생활과
그녀의 딸 다은이와의 소소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소박한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화려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현영만의 트랜디한 패션으로 네티즌들의 시선몰이 하는데 성공했다.
그녀가 입고 등장하는 의류를 비롯해 선글라스, 액세서리가 화제를 모으며 '현영 완판녀 등극?'이라며 그녀의 팬들은 벌써부터
기대를 갖기 시작했다. 현영의 인스타그램 속 그녀는 제이제이마스터 클래식복고 하늘색 선글라스와 청 패션에 가죽 재킷을 걸쳐
헐리우스 톱스타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영은 사진과 함께 '날씨가 딱 봄이야~~^^'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라며 언제나
늘 밝은 그녀의 문구가 담겨 있다.
한편, 현영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컴백에 성공했고 요즘 또한 그녀는 봉사활동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 그녀의 주변사람들은
현영에게 '천사맘' '선행천사' '기부천사' 라고 부른다. 때문에 현영은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출처. 서울 시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