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마스터 선글라스 디자인 대박 반전, 이수진 디자이너

가장 핫 한 선글라스 ‘제이제이마스터’ 디자이너가 이수진 피아니스트다.

예술인으로 인기 많았던 피아니스트 이수진, 그녀가 대박을 터트렸다.

최근 가장 핫 한 아이템 선글라스 아이웨어(선글라스, 안경) 디자이너로 반전 인생을 살고 있는 이수진 그녀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불과 몇 해 전 까지만 해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만큼 '잘 나가는 피아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여기에 만족 하지 않고 현재 그녀의 삶은 아이웨어 디자이너'로 역전된 인생을 살고 있다.

예술적 창작성이 뛰어난 그녀는 평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만 취미로 시작된 것이 결국 미대에 입학까지

하게 됐다.

당시 우수한 성적으로 미대를 졸업하고 디자인 전문회사에서 디자인 실장으로 탄탄하게 경력을 쌓은 뒤 현재 제이제이 마스터 소속 디자이너로

2016년 대박을 터트렸다.

스마트하면서도 개성 있는 그녀의 아이템은 국내 스타들은 물론 아시아권에서 단번에 러브콜을 받으며 해외 진 줄 성공하는데 한몫했다.

제이제이마스터 선글라스, 현대인의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힐 만큼 선글라스 시장은 대단하다.

현재 중국과 베트남, 한류 패션 백화점까지 줄줄이 오픈되고 있을 만큼 한류 선글라스 브랜드패션의 발전을 기대해 볼만한 디자이너다.

국내 스타들의 애장품으로도 사랑 받고 있는 ‘제이제이마스터 선글라스’ 앞으로 이수진 디자이너의 독특한 아이웨어 디자인에 대한 변화를

기대해 본다 

출처. 내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