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라는 2030청춘들을 위한 특별 콘서트가 열린다.

‘돈키호테’는 이번 토크 콘서트 29, 30일 이틀 동안 개최되는 9명의 톡톡 튀는 개성을 지닌 출연자들이 모여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거침없는 젊음을 표현하며 청춘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또한 이 연극은 가진 건 없지만 의지와 끊기 하나로 세상과 싸워 가며 꿈을 위해 도전하는 청춘들을 위로 해 줄 이야기로 2030 세대들의 마음을

힐링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싱어송 라이터 민재성, 고아원 출신 가수 겸 기자 신성훈과 세계적인 비보이 댄서 겸 가수 최정빈(락커스빈),

혼성그룹 거북이 출신 가수 임수빈,  모두 4명이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그들의 장점인 음악을 살려 신 개념 토크 콘서트를 만날 수 있다.

이 같은 상황 속  이번 '돈키호테' 토크 콘서트에는 많은 사람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꿈 이룸 학교'에서 장소를 제공했고,

제이제이마스터와 월 미디어(이든화장품)이 이들과 함께 한다. 이어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힘, 이 비아 컴퍼니, 마이 파이낸셜이 후원한다.

한편 '돈키호테' 토크 콘서트는 오는 29일~30일 오후 7시 '꿈 이룸 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